신입사원

이재권

6년차 승무원에서 유니클로 신입사원으로

유니클로에 입사하기 전 약 6년간 승무원으로 일했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비행이 멈추고 제 삶도 일시 정지 되었죠. 그때 오랫동안 일하던 '승무원'이란 이름을 잠시 내려두고 '나의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어요. 그때 제 마음에 들어온 건 '유니클로'였어요. 일단 일상복을 만드는 브랜드라면 여러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무엇보다 패션을 좋아하고 소통하는 것도 좋아했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어요. 늦은 나이었지만 망설임 없이 지원했고 지금은 이마트 성남점의 점장이 되어있네요. (웃음)

LEE
JAE KWON

이재권

실력으로 평가받고 빠르게 성장하는 곳

유니클로는 모든 스태프가 공정하게 평가를 받고 성과를 낸 만큼 성장의 기회를 주는 곳이에요. 사실 처음에 홈페이지에서 이 문구를 읽었을 때는 "진짜일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늦은 나이에 기회를 얻고 빠르게 승진하며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는 말의 산증인이 됐네요. 입사 6개월 만에 부점장이 됐고 1년 만에 점장이 되었으니까요. 입사 1년 만에 이전 직장 6년 차 연봉을 회복하면서 "여기는 정말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구나" 실감했어요.

나의 경쟁력, 서비스

유니클로는 고객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곳이니만큼 압도적인 고객서비스가 중요해요. 저는 항공업계에서 근무하면서 서비스를 배우고 경험했기 때문에 이런 유니클로의 고객중심 문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어요. 아마 입사 1년 만에 점장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경험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유니클로 통해 바뀐 '옷에 대한 생각'

유니클로를 만나기 전에 저에게 옷은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었어요. 그런데 유니클로를 만나고 옷은 누군가의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예를 들어 유니클로 '에어리즘'이 등장하면서 속옷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고 사람들의 삶도 더욱 편리해졌잖아요. 이처럼 좋은 옷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힘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이재권

어철

리더십으로 팀을 운영하는 점장, 공군 장교에서 유니클로 점장으로

공군 ROTC 장교로 리더십을 발휘해 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배웠던 팀을 이끄는 노하우가 지금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점장은 축구팀의 감독 같다고 생각해요. 개개인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한 팀이 되어 성과를 내도록 돕고 있죠. 이러한 노력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때 큰 성취감을 느껴요.

UH CHUL

어 철

강점을 알아주고 꿈을 성장시켜주는 곳

34살, 저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입사했어요. ‘실력주의’ ,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니클로라 가능했죠. 입사 첫날, 떨리는 마음 으로 본사에 출근했는데 대표님이 한 명씩 격려해 주셔서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직원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펼치고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고 느껴졌죠. 앞으로 제 목표는 현장 경험을 쌓고, 전공인 물류를 살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SCM(Supply Chain Management) 팀 리더가 되고 싶어요. 유니클로를 찾는 전 세계 고객에게 원하는 제품을 적재적소에 전달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우리 일상에 더욱 도움이 되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데 기여하고 싶어요.

고객의 마음에 다가가기

“고객이 쇼핑하기 좋은 고객 중심의 매장을 만들자!”라고 생각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매장을 운영해요. 또한 매장 특성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이에 맞는 판매 계획과 재고 관리를 하고 있죠. 현재 근무 중인 매장은 마트 내에 입점해 있어 주부 고객이 많으신 편이에요. 특히, 단골 어머님 손님들이 저희 매장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칭찬 해주시고, 저희 매장 직원들을 기억해 주실 때 정말 뿌듯합니다.

유니클로 통해 바뀐 '옷에 대한 생각'

옷은 단순히 패션의 수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니클로에서는 모든 사람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옷인 LifeWear 라는 브랜드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니클로는 옷을 구매하는 고객의 삶이 한층 더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환경운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옷의 힘을 믿으며 나와 세상을 멋지게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 문을 두드려보세요!

어철

이혜민

일본 유니클로 아르바이트생에서 한국 유니클로 HR담당자로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며 4년간 유니클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 었어요. 그때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고객응대, 매장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늘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발전하길 원하는 저에게 유니클로는 매력적인 회사였어요. 이왕이면 우리나라에서 일을 시작해 보고 싶어 대학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UMC(유니클로점장 후보자, UNIQLO Manager Candidate)에 망설임 없이 지원했어요. 약 4년간의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HR담당자로서 모두의 일상을 위해 더 나은 옷을 만든다는 LifeWear의 가치를 열심히 실천 하고 있는 직원들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LEE
HYE MIN

이혜민

모두 함께 성장하는 곳

입사 후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회사와 상사, 동료들이 저의 커리어에 진심이라는 것이에요.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곳이란 느낌이 들었죠. 이곳이라면 ‘계속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나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 정말 신나지 않나요? 여러분도 도전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또 다른 꿈, 해외사업부

지난 4년 동안 영업에서 생생한 고객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또한 매장 동료들과 함께한 팀이 되어 목표를 달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죠. 현재는 유니클로의 각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HR담당자로서 다방면으로 직원들을 지원하고 있어요. 제 꿈은 영업과 HR담당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부에서도 활약하는 것이에요.유니클로 직원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어요.

UMC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유니클로는 직무와 환경을 바꾸어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잡로테이션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요. 그래서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동기부여 받을 수 있죠. “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처럼 꿈을 향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져요.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경험을 자양분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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