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니클로 아르바이트생에서 한국 유니클로 HR담당자로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며 4년간 유니클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 었어요. 그때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고객응대, 매장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늘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발전하길 원하는 저에게 유니클로는 매력적인 회사였어요. 이왕이면 우리나라에서 일을 시작해 보고 싶어 대학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UMC(유니클로점장 후보자, UNIQLO Manager Candidate)에 망설임 없이 지원했어요. 약 4년간의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HR담당자로서 모두의 일상을 위해 더 나은 옷을 만든다는 LifeWear의 가치를 열심히 실천 하고 있는 직원들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